내가 가고 싶은 시간에 갈 수 있고
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복싱학원을 등록했다.
퇴근 후에 하는 게 없던 내게 운동이라는 일과가 생겼고,
평일에 회사 외적으로 자의로 하는 일이 생겨 평일이 덜 아까워진 것 같다.
출근만 반복하는 삶에서 운동이 추가되어 다행이지만
회사를 나와 스스로 뭔가를 하고자할때 필요한 역량을 쌓는 시간이 현재 내 일과에 없어 불안하다.
삶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.
많은 시간을 회사에 치우쳐 소비하는 지금, 균형을 잡기 위한 시간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해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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